'코로나19'에 렌터카 비대면계약 확산…롯데 '신차장' 29%↑

9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지난달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견적을 낸 고객은 2019년 12월 대비 약 13% 증가했으며, 계약까지 완료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은 약 29% 늘었다.
롯데렌터카 측은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 인식이 변화하면서 신차장 다이렉트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소비자들의 비대면 소비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 3월 심야신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이달 9~13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진행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기아자동차 K5 등 다양한 차량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쉐보레 더 뉴 트랙스 1.4 가솔린 터보의 경우 최저 15만1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일반 할부 대비 약 400만원 저렴하다는 것이 롯데렌터카 측의 설명이다.
캠페인 기간 중 심야시간에 계약까지 완료하면 선택 차종에 따라 20만원 상당의 주유권 또는 전기차 충전카드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3월 동안 견적을 저장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점의 엘포인트가 증정된다.
롯데렌탈 채널영업부문장 구범석 상무는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고관여 제품인 차량 역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계약한 후 특별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3월 심야신차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의 새로운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월 다른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