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서 41번째 확진자 발생…"교회 확진자 둘째 아들"
등록 2020.03.17 19:25:23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 가족 4명 모두 양성"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1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은혜의 강 교회 출입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굳게 닫혀 있다. 2020.03.16. semail3778@naver.com](https://img1.newsis.com/2020/03/16/NISI20200316_0016181308_web.jpg?rnd=20200316114008)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1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은혜의 강 교회 출입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굳게 닫혀 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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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천시에 따르면 41번째 확진자는 상동 한아름마을 동성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A(24)씨로, 40번째 확진자 B(60)씨의 둘째 아들이다.
앞서 B씨의 부인이자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인 C(56·여)씨와 첫째 아들 D(26)씨도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성남시에서 검체 검사를 진행해 부천 확진자로 집계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거주지에 대한 병역을 실시하고 방역을 실시했으며 접촉자들에 대해 자가 격리했다.
부천지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4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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