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잇단 신상공개에 軍검찰도 '이기야' 공개 검토
부따 얼굴 공개에 이기야 A일병 역시 공개 임박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이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04.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17/NISI20200417_0016266741_web.jpg?rnd=20200417084557)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이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04.17. [email protected]
국방부 관계자는 17일 기자들과 만나 "이기야에 대해서 군검찰이 수사 중"이라며 "신상 공개와 관련해서는 민간 경찰도 수사 막바지 단계에서 공개 여부를 정한다. 수사가 마무리되면 공개 여부를 판단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상 공개를 안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민간 경찰과 공조하면서 수사가 진행된다"며 "아마 민간에서 이뤄지는 절차를 준용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조주빈 공범 이기야 역시 신상 공개 쪽으로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국방부 청사. 2020.02.28.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0/02/28/NISI20200228_0000485864_web.jpg?rnd=20200228100313)
[서울=뉴시스] 국방부 청사. 2020.02.28. (사진=뉴시스DB)
조주빈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대화명 부따, 이기야, 사마귀를 공범으로 지목했고 이 중 부따 강훈의 신상과 얼굴이 17일 공개됐다. 이에 따라 A일병과 사마귀 신상 공개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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