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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628명 유지…이틀째 추가 '0명'

등록 2020.04.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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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628명 중 264명 격리중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0명을 나타내며 감소세를 보인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 인근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이 없어 한적하다. 2020.04.2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0명을 나타내며 감소세를 보인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 인근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이 없어 한적하다. 2020.04.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이틀째 628명을 유지했다. 지난 22일에 이어 23일에도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 현황 자료를 통해 2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대비 0명 증가한 628명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4일 0시 기준 발표에서도 서울시 확진환자는 628명으로, 새로운 추가자는 없었다.

서울지역 확진자 628명 중 264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이고 나머지 362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2명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62명의 확진자가 나와 가장 많았다. 이어 관악구에서 42명이 감염돼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송파구·서초구 37명 ▲구로구 35명 ▲동대문구·동작구 31명 ▲은평구 28명 등을 기록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49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구로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8명을 기록했다. 이어 ▲구로구 교회 관련 41명 ▲교회·PC방·요양보호사 등 동대문 관련 28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대구 방문 11명 ▲종로구 관련 감염자 10명 ▲신천지 관련 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8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내에서 10만8856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다. 이중 10만349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5363명은 현재 검사중인 상태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날보다 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70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1967명은 격리 상태이며 8501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24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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