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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11년 전 '양갱 12만원 덤터기 논란' 입 열었다

등록 2026.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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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민아(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민아(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12만원 양갱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부른 이유 (+조민아 집 최초공개,아들 강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조민아의 집에 방문했다.

조민아가 "난 내가 팬도 없고 안티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하자, 서인영이 "너 양갱 때문에 안티 있었다"고 했다.

조민아는 2015년 자신이 운영하던 '우주여신 베이커리'에서 수제 양갱 세트를 개당 1만원꼴인 12만원에 판매하며 가격 및 위생 논란이 불거졌다.

조민아는 "우리가 인생이 나는 우주여신 베이커리로 나뉘고, 너는 대폭발로 (분기점이) 나뉘잖아"라고 했다.

이에 서인영은 "이혼 전, 이혼 후"라고 했고, 두 사람은 손뼉을 마주쳤다.

조민아는 "죄송하다. 세상 물정을 몰랐다. 사회생활이 처음이었다. 나는 정성껏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서 선보이는 이 원가에"라고 했고, 서인영은 말을 가로채며 "말이 너무 길다. 그냥 잘못했다 하라"고 했다.

조민아는 "빵이 비쌌다. 죄송하다"고 했고, 서인영은 "저는 애가 싸가지가 없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조민아는 베이커리의 이름과 관련해서는 "팬들한테 공모를 받은 거다. 이게(얼굴이) 우주여신은 아니지 않나. 회철오빠가 '우주대스타'지 않나. 그래? 우주대스타도 있는데 하면서 눈에 들어왔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우주여신에서 까이고 빵값에서 까였다"고 했다.

두 사람은 1984년생으로 동갑이다. 과거 조민아가 쥬얼리 활동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서인영의 첫 번째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하면서 불화설이 크게 번졌다.

이후 두 사람은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통해 재회하며 화해했다.

서인영은 지난 12일 공개한 영상에서 박정아를 비롯해 이지현, 조민아, 하주연과 함께 '니가 참 좋아'(2003), 'Super Star'(2005), 'One more time'(2008)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쥬얼리의 완전체 무대는 2015년 1월 소속사 스타제국의 공식 발표를 통해 결성 14년 만에 해체한 지 11년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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