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카드게임 '리프트바운드' 대전 MSI 현장서 첫 공개
MSI 팬 페스타서 T1 우승 기념 카드 최초 공개
3~12일 대전 MSI 팬 페스타 공식 부스…'야스오' 한정 프로모션 카드 증정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9월 한국 출시를 앞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 기반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Riftbound)'의 실물 세트와 'T1'의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특별 카드를 오는 3일 대전에서 처음 공개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1일 리프트바운드의 한국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 플레이어와 직접 소통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현장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리프트바운드 공식 부스는 '2026 MSI' 기간인 3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과 대전이스포츠경기장 내 드림아레나에서 운영되는 'MSI 팬 페스타'에 마련된다.
부스는 야외인 한빛광장과 실내인 드림아레나로 나뉜다. 한빛광장 야외 부스에서는 리프트바운드 실물 세트와 함께 LoL 월드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달성한 T1을 기념하는 실물 카드가 최초로 공개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 특별 카드가 앞서 공개된 2025년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과는 다른 리프트바운드만의 독자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드림아레나 이벤트 부스는 리프트바운드를 배우고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체험에 참여한 팬은 추첨을 통해 '야스오' 프로모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스타'와 협업한 이 카드는 한국에서만 한글판으로 배포되는 한정 프로모션 카드다. 미당첨자에게도 플레이 매트 등 관련 제품이 제공된다.
야스오 카드는 향후 다른 이벤트에서도 획득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리프트바운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이와 별개로 특정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징크스' 프로모션 카드가 증정된다.
리프트바운드는 2~4명의 플레이어가 덱을 구성해 전장을 장악하는 전략 카드 배틀 게임이다. 2025년부터 북미·유럽·중국 등에서 판매돼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9월 중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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