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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이천 물류창고 화재, 신속 인명구조·진압" 긴급지시

등록 2020.04.29 16:53:20수정 2020.04.29 19: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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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수색 시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 기하라"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4.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4.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경기 이천 물류창고 신축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지시했다.

29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 이천 물류창고 신축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부처에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 등 관계부처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건물 내부를 신속히 수색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라"며 "화재 진압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했다.

이와 함께 "특히 건물 내부 수색 시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경기 이천 한 물류창고 신축공사장에선 이날 오후 1시3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4시 기준 현장 근로자 4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39명, 장비 69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물류창고는 총 3동으로 구성됐으며 화재가 발생한 곳은 연면적 4000㎡ 지하 2층~지상 4층 철골조 건물이다. 현재까지 다른 곳으로 불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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