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초선들, 의총 열고 주호영 복귀 논의…내일 첫 모임
적극적 의사 개진 위해 '초선 의총' 조직…지역별 간사 선임도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미래통합당 초선의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정상화 관련 의장실 항의방문을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0.06.15.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5/NISI20200615_0016401842_web.jpg?rnd=2020061512074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미래통합당 초선의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정상화 관련 의장실 항의방문을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0.06.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미래통합당 초선 의원 58명이 당 안팎의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 개진을 위한 '초선 의원총회'(가칭) 모임을 조직한다.
17일 통합당에 따르면 초선 의원들은 오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첫 모임을 갖고 21대 국회 원구성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원구성 협상 결렬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주호영 원내대표를 설득하기 위한 방인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초선 모임을 이끌어 갈 지역별 간사를 선임하는 등 조직 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초선의총 모임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박수영 의원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상황이 위중하다"며 "초선 의원 58명이 (당 안팎의 현안에 대해) 어떤 식으로 의견을 결정할지 내일 얘기하게 된다. 안건은 폭 넓다. 주 원내대표 문제도 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오는 18일 예정된 첫 모임에는 약 50명의 초선 의원들이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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