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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중리 택지개발 본격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최초

등록 2020.06.25 10:48:30

30만 계획도시·동남부 중심 도약

이천 중리 택지개발사업지구 조감도

이천 중리 택지개발사업지구 조감도


[이천=뉴시스]이준구 기자 = 수도권의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천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본격화했다.

경기 이천시는 이 사업과 관련, 최근 엄태준 시장과 김요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업무협의를 하고 30만 계획도시 및 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은 경강선 복선전철 및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등 이천시 발전의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엄 시장은 “이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다.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중리지구 내 공공기여 부분 확대와 이천시 관내 LH임대아파트 주민들의 민원도 해결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LH에 요청했다.
 
 김요섭 LH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 동남부권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택지개발사업인만큼 이천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명품 도시, 명품주거지를 조성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리 택지사업은 2009년 11월 예정지구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공고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돼왔으나 최근 공사주체로 석진건설㈜을 선정하고 지난달 29일 택지지구 조성공사를 착공했다.

중리지구는 61만여㎡에 4466세대 1만2059명을 수용해 주거, 교육, 상업, 공원, 로데오거리 등 쾌적한 복합미니신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중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 엄태준 이천시장과 김요섭 LH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중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 엄태준 이천시장과 김요섭 LH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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