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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확진자 100명 넘어…회사원 101번째 확진

등록 2020.06.26 09:29:45수정 2020.06.26 10:23:04

회사 동료 4명도 검체 채취 후 격리조치

 용인시수지구보건소.

용인시수지구보건소.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10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용인시는 수지구 죽전1동 죽전동부센트레빌아파트에 거주하는 D씨가 민간 검사기관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25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5일 밤 D씨를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함께 거주하고 있는 회사 동료 4명의 검체를 채취한 뒤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했다.
 
D씨는 지난 24일 기침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25일 택시로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해당 택시기사에 대해서도 검체를 채취하고 격리 조치했다.
 
D씨는 최근 서울지역 집단발병자 중 1명인 관악구 90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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