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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7월 호우 피해 주민 상수도요금 전액 감면

등록 2020.08.24 1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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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내린 비로 70가구가 침수되고 도로 2개소가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사진은 물에 잠긴 영덕군 강구면 주택가 도로.(사진=영덕군 제공) 2020.07.24. photo@newsis.com

[영덕=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내린 비로 70가구가 침수되고 도로 2개소가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사진은 물에 잠긴 영덕군 강구면 주택가 도로.(사진=영덕군 제공) 2020.07.24.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수도요금 9월 부가분(7월20일~8월19일 사용분)을 전액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면은 군 수도급수조례 및 수도급수 시행규칙에 따른 것이다.

이 규칙에 따르면 ‘군수가 공익상 그 밖에 필요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할 때 요금 및 수수료를 감면 할 수 있으며 천재지변 등 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전액 감면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군은 지난 7월23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9월 부가분을 전액 감면한다.

 이번 지원으로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230여 가구가 감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강신열 군 물관리사업소장은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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