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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기저질환자 2명 사망…서울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19명

등록 2020.08.28 1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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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요양병원 이름 공개, 질본과 상의해야"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8.2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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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명 추가 발생해 총 1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코로나19 관련 18번째 사망자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80대 확진자로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는 요양병원 입소 상태에서 지난 10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격리치료를 받던 중 27일 사망했다.

19번째 사망자도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80대 기저질환자다. 그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8월26일 검사를 받고 2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확진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병상 이송을 기다리던 중 상태가 악화됐다. 이후 119 응급구조대가 현장출동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27일 오후 8시16분경 사망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요양병원 이름 공개는 질본과 가능 여부를 협의해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그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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