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조클럽 소프트웨어사 12곳…넥슨코리아·다우데이타 합류

(출처: 한국SW산업협회)
한국SW산업협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SW천억클럽’ 자료를 발표했다.
지난해 연매출 300억원 이상을 올린 국내 SW기업은 모두 284곳이었다. 2018년(247곳)보다 15% 늘었다. 이들 기업이 지난해 올린 총 매출은 74조5717억원으로 일년 전에 비해 17.8% 확대됐다.
이 가운데 지난해 매출이 1조원 이상인 기업은 삼성SDS, NAVER, 다우데이타, LG CNS, 카카오, 넷마블, 현대오토에버, 엔씨소프트, NHN, 넥슨코리아, 네오플, 크래프톤 등 12곳이다. 넥슨코리아와 다우데이타는 이번에 1조 클럽에 추가됐다.
연매출 5000억원 이상~1조원 미만인 '5000억 클럽'은 모두 10곳으로, 전년보다 1곳 늘었다. 우아한형제들,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가 5000억 클럽에 새롭게 합류했다.

(출처: 한국SW산업협회)
이홍구 한국SW산업협회장은 "지난해 경제 어려움에도 국내 SW시장은 약진했다"며 "시장에서 어느 정도 안정된 SW기업은 규모를 유지하고 있고 새롭게 성장하는 중소·벤처 SW기업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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