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남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확진자 1명 추가…서울서 18명 증가

등록 2020.10.04 18:39:45

18시간 동안 18명 증가…총 5394명 감염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추석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과 해외출국예정자 등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2020.09.30.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추석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과 해외출국예정자 등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2020.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서울 지역에서 18시간 동안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5394명이다. 4일 오전 0시 이후 18시간 동안 18명의 확진자가 증가했다.

관악구에서는 397~400번 등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 중 397번 확진자는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방문 후 확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들은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조치를 완료했다.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은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방문장소 및 접촉자는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로구에서도 관내 18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구로2동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남성이다.

구 관계자는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강북구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 남산생활치료센터로 모두 이송됐다. 이동동선 및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봉구에서도 관내 207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동작구에서는 242~243번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동작구 242번 확진자는 상도3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달 23일 동작구 222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하던 중 3일 최종 검사를 받은 결과 4일 양성판정이 나왔다.

243번 확진자는 상도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3일 검사를 받고 4일 확진됐다. 해당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강남구에서도 자가격리 해제를 앞둔 구민 1명이 최종 검사 결과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강남구 275번 확진자로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다.

강동구에서도 고덕1동에 거주하고 있는 70대 남성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감염경로는 현재 확인 중이다.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