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중일 정상회의에 한·일 현안 선결 조건 있어선 안돼"
"강제징용 해법 우선"…스가 '조건부 참석' 입장 우회 비판
"日, 만남 조건 삼으면 안 풀려…한중일 정상회의 성사 노력"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성사 여부와 관련해 "(한일 정상이) '만난다, 만나지 않는다'가 양국 현안 해결에 전제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게 우리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고, 문제가 있으면 오히려 만나서 풀려고 노력해야 한다"면서 "일부 내·외신에 보도된 대로 만남을 선결 조건으로 삼으면 아무것도 풀리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한중일) 3국 정상회의의 성사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4차 추경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9.23.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23/NISI20200923_0016707990_web.jpg?rnd=20201014150048)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4차 추경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9.23. [email protected]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가 한국 측에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일본이 수용할 수 있는 해법이 제시되지 않는 한 스가 총리가 한중일 정상회담에 참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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