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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농업기술센터, 딸기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 등

등록 2020.11.20 15:22:05

 다가온 겨울철에 수확한 딸기. (뉴시스 DB)

다가온 겨울철에 수확한 딸기. (뉴시스 DB)


[수원=뉴시스]이준구 기자 =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생산성을 높이고 자립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일 오후 6시 30분과 23일 낮 12시 30분~6시 30분 박종대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교수(딸기 전공) 등 농업전문가들이 수원시 딸기연구회 6곳의 농가를 찾아 나선다.

현장컨설팅에서는 ▲겨울철 시설하우스 온·습도 관리법 ▲딸기양액(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무기양분을 용해한 것) ▲생육 시기별 급액(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 관리법 ▲고품질 딸기 재배를 위한 토양 관리법 ▲겨울철 병해충 관리법과
생리장해 등 딸기 재배 관련 노하우를 전수한다.


 
 호매실지구 보행중심도로 매실로 구간. (사진제공=수원시)

호매실지구 보행중심도로 매실로 구간. (사진제공=수원시)

◇호매실지구 매실로, ‘보행중심도로’로 개선

 수원시는 11월 말 매실로 일원 왕복 1.8㎞ 구간(쌍용아파트 앞~호매실GS아파트 앞)에서 ‘보행교통 개선사업’을 시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행교통 개선사업은 ▲차로를 축소해 보행 공간 확대 ▲안전 펜스 등 노후화된 각종 가로시설물 정비 ▲가로등 교체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신호등 교체 ▲노후화된 버스승강장 교체 ▲과속·신호 위반 단속카메라 설치 등으로 이뤄진다.

 시는 매실로를 보행중심도로로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 주관 ‘보행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했고, 선정돼 도비 4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비 10억 5000만 원 등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개선 사업이 이뤄지는 구간은 초등학교가 가까운 곳에 있어 어린이 통행량이 많은 곳이지만 보도가 좁고, 보도블록과 도로시설물 등이 낡아 보행환경이 좋지 않았던 도로다.

 
 
 김장용 고무제품은 꼭 무독성(식품용)으로 사용하세요.

김장용 고무제품은 꼭 무독성(식품용)으로 사용하세요.

◇김장철 무독성 고무장갑 사용하세요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20일 김장철에 빈번히 사용되는 고무호스와 고무대야 등이 식품 전용으로 만들어진 무독성 제품인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철물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고무호스와 고무대야 등 PVC(폴리염화비닐), PE(폴리에틸렌) 계통의 공업 용품에는 페놀이라는 화학첨가물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수돗물 소독제인 염소와 반응해 클로로페놀이라는 유해 물질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주방에서는 가급적이면 일반용 고무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구입 시에도 무독성 또는 식품용이라는 표기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상수도사업소 먹는물관리팀(228-4871, 4898)으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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