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제4대 회장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 선출
구 회장 "지역사회 신뢰받는 상의 만들기 최선"
부회장 15명, 상임의원 30명, 감사 3명도 선출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 2020.12.17. h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17/NISI20201217_0000658148_web.jpg?rnd=20201217151252)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 2020.12.17. [email protected]
창원상공회의소(회장 한철수)는 이날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호텔(구 풀만호텔)에서 제4대 상공의원 120명 중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구자천 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먼저, 후보자 정견발표에 나선 ㈜무학 최재호(60) 회장은 상공회의소의 역할 강화를 당부하고 사퇴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구 회장과 같은 ROTC 출신으로 후배다.
구자천 회장은 "용단을 내려주신 최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상의 회장은 회원사들의 뜻과 생각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창원상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임시의장을 맡은 한철수 회장은 의원들의 동의를 얻어 단독 후보가 된 구 회장의 당선을 선언했다.
구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12월 19일까지 3년간이다.
구자천 회장은 1953년생으로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창원상의 부회장, 경남경총 부회장, (사)경남기독문화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임시의원총회에서는 제4대 창원상의 부회장 15명과 상임의원 30명, 감사 3명도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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