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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타 지역민 포함 14명 확진...3명은 조사 중(종합)

등록 2020.12.17 2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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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임시검사소.(사진=의정시 제공)

경기 의정부시 임시검사소.(사진=의정시 제공)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1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신곡1동에 거주하는 A씨 등 주민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의정부 561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송산2동과 의정부1동, 장암동, 송산3동, 호원1동 주민 5명은 의정부와 안산 확진자 접촉 감염이다.

양주시민 2명도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신곡1·2동 주민 3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의정부 확진자는 총 585명이며 이 중 204명은 치료 중, 사망자는 5명, 376명은 완치된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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