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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 발생' 화금2리 마을 이동제한 해제

등록 2020.12.29 1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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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충남 서천군 화금2이 마을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 서천군 제공)

[서천=뉴시스] 충남 서천군 화금2이 마을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 서천군 제공)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으로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진 서천읍 화금2리 마을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부터 이틀간 확진자 5명이 발생한 마을에 대해 27일 오후 1시부터 내린 이동제한 조치를 전날 오후 6시 20분을 기해 해제했다.

군은 이동제한 후 이틀 동안 마을회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실거주 주민 171명의 검사를 진행했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8명을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진행된 검사에선 양성 1명이 추가됐다.

노박래 군수는 “마을 주민들이 위기 상황을 이해해주고 적극 협조해줘 신속하게 검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마스크 착용과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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