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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성수1구역에 공동주택 282세대 등 건축

등록 2021.03.12 1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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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계획

[서울=뉴시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원 성수1 단독주택재건축정비사업 건축계획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1.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원 성수1 단독주택재건축정비사업 건축계획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1.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지난 9일 제4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원 성수1 단독주택재건축정비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하2층~지상22층 규모로 공동주택(282세대)과 부대복리시설(365.38㎡), 근린생활시설(810.27㎡)로 계획했다.

사업부지는 중랑천 남측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공원 및 한강 산책로와 연계돼 있다. 반경 1㎞ 이내 서울숲과 성수구두테마공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과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다수의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성동구 도시재생사업인 '붉은벽돌 마을'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대상지가 속한 시가지경관의 권장 마감재인 벽돌을 적용해 디자인에 적용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주변 지역에 순응하고 인근 주민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건축계획을 유도했다"며 "공공재건축·재개발 이외에도 성수1구역 같은 작은 규모의 재건축정비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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