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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촉촉···오뚜기 '오즈키친 칠리새우'

등록 2021.03.15 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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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촉촉···오뚜기 '오즈키친 칠리새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오뚜기가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내놨다. 새우 꼬리 부분을 제거해 입에 걸리는 것이 없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새우튀김을 한 파우치에 담았다. 매콤달콤한 칠리소스가 들어있다. 유탕처리해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하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중식당 고급 요리인 칠리새우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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