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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4시간 대출·반납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 설치

등록 2021.04.01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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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최대 2권, 14일간 대여 가능

[서울=뉴시스] 서울 양천구 양천중앙도서관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 (사진=양천구 제공) 2021.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양천구 양천중앙도서관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 (사진=양천구 제공) 2021.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양천구의 양천문화재단은 양천중앙도서관에 365일, 24시간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양천 중앙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스마트 기기 내에 도서를 갖추고 이용자가 회원 카드를 인식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기기다. 양천중앙도서관 개관에 따라 도서관 1층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은 인문, 역사,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과 베스트셀러 450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양천 구립도서관 회원증, 모바일 회원증, 서울 시민 카드 앱 회원증을 발급받은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대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1인 최대 2권, 1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대출 기간도 기존 10일에서 14일로 늘려 주민 편의를 도모했다.

구는 이용 주민의 희망 도서 수요를 반영해 분기별로 100여 권씩 교체해 운영할 예정이다.

양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도서관 설치로 주민들이 양질의 도서를 더욱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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