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커피프린스', 가장 자랑스러운 작품"
![[서울=뉴시스]'허지웅쇼' 7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4/07/NISI20210407_0000722342_web.jpg?rnd=20210407165958)
[서울=뉴시스]'허지웅쇼' 7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방송된 SBS 러브FM 라디오 '허지웅쇼'에는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은혜는 16살의 어린 나이에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윤은혜는 "운 좋게 오디션에 합격해 데뷔를 하게 됐다. 이 과정이 한 달이 안 된다"고 회상했다.
이어 "준비 기간이 없었던 만큼 많은 질타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잘하면 여우라는 말을 듣고, 못하면 곰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혼자 울고 삭히고 그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그런 윤은혜를 붙잡아 준 인물은 팀 내 멤버인 간미연이었다. 윤은혜는 "여군 같은 느낌이라 언니들에게 다가가기 힘들었다. 대기실에서 눈물을 참고 있는데 미연 언니가 화장실에 데려가서 울게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정말 많이 챙겨줬고, 가장 많이 기댈 수 있었다. 그렇다고 다른 언니들이 무섭게 대했던 건 아니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윤은혜는 드라마 '궁'에 이어 '커피프린스'를 성공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남장 연기를 선보였던 윤은혜는 "노 메이크업으로 촬영을 했다. 또 남자 같은 옷을 입고 다니고, 그 옷을 입고 자고 그랬다"고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 "가장 자랑스러운 작품이다.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다시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현재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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