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폰같은 휴대성에 AMOLED 최초 탑재"…삼성 '갤럭시 북프로' 공개

등록 2021.04.28 23: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8일 노트북 단독 최초 '삼성 갤럭시 언팩' 개최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사용자 위한 강력한 휴대성·연결성

북프로, 11.2mm·868g로 가장 얇고 가벼운 삼성 제품

갤럭시북 최초 AMOLED 탑재로 한차원 높은 경험 선사

[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북 프로'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북 프로'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삼성전자가 28일 밤 11시 온라인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노트북 신제품을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노트북 단독 언팩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 북 프로(Galaxy Book Pro)' 시리즈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DNA와 PC의 강력한 성능을 결합해 모바일 컴퓨터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휴대성, 데이터 지원으로 이동성을 제공하는 것이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360도 회전 디스플레이에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2-in-1)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과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갤럭시 북 프로' 2종이다.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인 ▲AMOLED 디스플레이 ▲LTE·5G 이동통신 ▲초슬림·초경량 디자인 등이 적용돼 사용자에게 업무나 학습 효율, 창의력을 극대화하고,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 매끄럽게 연동돼 일상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해준다.

◇모바일 경험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강력한 휴대성·연결성 제공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모바일 경험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강력한 휴대성과 연결성을 제공해 일상 경험을 보다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모두 11mm대의 두께로 가방이나 파우치에 휴대할 때도 전혀 부담이 없다.

[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북 프로 13.3형(미스틱 실버) (사진=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북 프로 13.3형(미스틱 실버) (사진=삼성전자 제공)

특히, '갤럭시 북 프로' 13.3형 모델은 11.2mm 두께에 무게는 868g로 역대 삼성 '갤럭시 북'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볍다.

'갤럭시 북 프로 360'도, 13.3형 모델과 15.6형 모델의 두께와 무게가 각각 11.5mm·1.04kg, 11.9mm·1.39kg이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내구성을 갖췄다. '갤럭시 북 프로 360'과 '갤럭시 북 프로'는 전세계 주요 항공우주 제조사에서 사용 중인 알루미늄 6000시리즈와 5000시리즈가 사용됐으며, 낙하, 진동, 먼지 및 습도 등 미국 국방부 내구성 표준 검사 규격을 만족한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빠르고 안전한 LTE나 5G 이동통신을 지원해 사용자가 있는 곳 어디든 사무실이나 영화관, 컨퍼런스 룸으로 바꿔준다.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영화를 다운받거나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을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와이파이 6E도 향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기본 충전기를 제공하며 모바일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운 배터리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크기는 전작 대비 52% 작아졌으며, 6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C 타입 범용 충전기를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북 프로360 15.6형(미스틱 실버) (사진=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북 프로360 15.6형(미스틱 실버) (사진=삼성전자 제공)

충전기와 노트북을 함께 휴대해도 사용자들의 무게 걱정을 덜어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USB-C타입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북 최초 AMOLED 탑재…한 차원 높은 엔터테인먼트 경험 선사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첨단 오디오 기술을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워치에 이어 노트북인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에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모바일 디스플레이 리더십을 이어간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디스플레이는 색 표현영역이 디지털영화협회기준(DCI-P3) 120%로 뛰어나며, 더욱 깊이감 있는 영상 감상 경험을 선사하는 100만대 1 명암비를 갖췄다.

비디오전자공학표준협회(VESA)로부터 HDR 500인증도 받아 HDR 컨텐츠 감상시 구름이나 절벽과 같은 명암 표현이 뛰어나 영상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북 프로360'에서 S펜으로 시연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북 프로360'에서 S펜으로 시연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블루라이트 비중이 6.5% 이하로 글로벌 인증업체SGS로부터 '아이 케어(Eye Care)' 인증도 받았다.

'인텔리전트 컬러 엔진'을 탑재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콘텐츠에 따라 자동으로 색 영역을 최적화해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표현해준다. 예를 들어 게임을 할 때는 선명한 AMOLED 모드로, 영화를 감상할 때는 어도비 RGB모드로, 각각 제작자가 의도하고자 한 그대로를 생생하고 강렬하게 나타내준다.

특히, 360도 회전이 가능한 '갤럭시 북 프로 360'은 터치가 가능한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완전히 접어서 태블릿처럼 사용하며 손이나 S펜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고, 텐트처럼 세우고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며 간단한 필기를 할 수도 있다.

풍부한 멀티미디어 감상 경험은 뛰어난 AKG 스피커로 완성된다. '돌비 애트모스' 기능을 켜면 더욱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자유를 더할 수 있는 새로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소통 방식 등 모바일 혁신을 선도해왔다"며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 강력한 성능, 갤럭시 기기와의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 언제나 연결된 세상을 위한 진정한 모바일 컴퓨터"라고 말했다.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인텔 수석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컴퓨팅그룹 총괄은 "인텔과 삼성은 사람들이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이동성, 초고속 연결성, 뛰어난 성능을 두루 갖춘 최고의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삼성은 최고 수준의 '인텔 EVO' 규격을 갖춘 '갤럭시 북' 시리즈로 컴퓨팅 기기의 새로운 표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