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민간 배달앱 '모범생' 시민 호응
낮은 수수료와 가맹비로 지역사회 상생 도모
출시 6개월만에 1000개 가맹점·1만4000명 등록

강원도 장애인복지협회 기부 이벤트 모습. (사진=모범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최초 지역 민간 배달앱 원주 '모범생'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배달 전문 앱 출시 이후 1000개 가맹점과 1만4000 사용자가 등록하고 일평균 주문건수가 1000건에 이른다.
원주 배달앱 '모범생'은 전국 단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횡포에 맞서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출시된 민간주도 지역 배달앱이다.
지자체 홍보 마케팅 지원을 받는 타 지역 공공 배달앱과는 달리 출시 이후 지역 단체들과 협업, 자체 할인쿠폰,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사용자를 모집하고 시스템 정비를 통해 가맹점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왔다.
특히 공공형 배달앱 수준의 저 수수료와 낮은 가맹비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수수료 대부분을 사용자 혜택으로 돌려주는 마케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모범생'이 운영하는 SNS를 통해 입점 가맹점들의 홍보를 무료로 도와주고 저렴한 비용의 신개념 맛집책자, 맞춤 고객 타게팅 서비스, 강원도 장애인복지협회 기부 이벤트, 취약계층 비대면 지원 캠페인(행복모아 꾸러미 배달)을 벌이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심세현 '모범생' 공동 대표는 "향후 강릉지역 포함 강원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 생활편의 기능 확장, 상반기 강원사랑상품권 결제 승인 등을 통해 해당 지역주민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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