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임신…"태리 동생이 생겼다. 입덧 지옥"
![[서울=뉴시스]'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18/NISI20210518_0000748649_web.jpg?rnd=20210518085351)
[서울=뉴시스]'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지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함께 난임 센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혜는 "배아 이식을 하는 날이다"며 둘째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 최종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태리는 자연임신 됐다. 둘째를 낳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안 생겼다. 병원을 가서 상담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지혜는 "첫 시도 때 냉동난자를 사용했는데 25개 정도 있었다. 배아 이상 여부 확인 검사에서 2개만 통과했다. 그때는 착상이 안 돼 실패를 했다"면서 "두 번째 시험관 때 난자 채취 후 배아 이식을 하러 간 날, 배아 불합격을 받아서 이식 조차 못 했다"고 했다. 그는 "'안 되면 다시 하면 되지' 마인드다. 가끔 슬픔이 확 몰려올 때가 있다"고 털어놔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얼마 뒤 부부는 임신 테스트기 결과를 확인했다. 이지혜는 "어떡해"라며 화장실을 나왔다. 아내의 표정에 남편은 위로했지만, 이내 테스트기를 직접 확인하고는 "됐네?"라며 놀랐다.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만난 축복에 두 사람은 부둥껴 안고 눈물을 흘렸다. 이지혜는 "태리야 동생 생겼어. 너무 행복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서울=뉴시스]이지혜 가족(사진=SNS 캡처)2021.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18/NISI20210518_0000748657_web.jpg?rnd=20210518085711)
[서울=뉴시스]이지혜 가족(사진=SNS 캡처)2021.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지혜는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잘 만날 수 있길 응원해 달라"면서 축하 소식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바로 답장을 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태리 동생이 생겼다, 입덧 지옥"이라고 입덧이 심하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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