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 추천하세요”

추천대상자는 부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상시종사원 10명 이상, 업력(業歷) 3년 이상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이다.
추천 접수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추천)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7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평가항목 및 배점은 ▲고용창출(20점) ▲기업건실도(30점) ▲사업성과(15점) ▲기술현황(15점) ▲경제 및 사회기여도(20점)이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2021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고용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종합평가 후 최종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우수기업인 인증서를 수여하며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부산광역시 세무조사 운영 규칙 제11조에 따른 세무조사 유예 등 특전을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안전경영·친환경·신재생에너지 인증기업, 참여와 소통의 열린 노사관계 정립 및 부정부패없는 투명한 기업경영 실천에 앞장 선 업체 발굴할 계획이다.
또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지배구조개선 윤리경영(Governance) 등 이른바 ESG평가항목을 추가했으며 제조업 혁신, 서비스산업 고부가가치화 견인을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자동차 등 신산업분야(신성장 동력·원천기술, 융합기술 활용) 진출기업이 평가순위 상위 50% 이상일 경우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확산에 따른 불황에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원천기술 수출 등 레드오션 시장을 선점, 신수요를 창출한 기업 및 스마트팩토리 도입 등 생산효율화에 앞장 선 기업 발굴을 위한 품질경영 지표를 추가하고 사회·경제 차원의 기회균등 도모를 위해 취약계층인 여성고용 창출·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심사배점도 반영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강력한 오너의 의지로 경영투명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친환경·청정에너지 핵심기술개발 및 사업 효율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중소기업 CEO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불확실성이 증폭된 시장흐름과 별개로 부정적 요인을 과감하게 쇄신하여 역성장 중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성장 엔진으로서, 지역경제를 선도해 나갈 경쟁력 있는 분야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발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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