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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美 '인종차별 반대' 무대서 공연

등록 2021.05.22 14: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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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븐틴. 2021.05.22. (사진 = 플레디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세븐틴. 2021.05.22. (사진 = 플레디스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세븐틴'이 미국 '인종 차별 반대' 방송에 출연했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21일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에 공개된 미국 스페셜 방송 '시 어스 유나이트 포 체인지(See Us Unite for Change)'에 등장했다.

MTV를 비롯해 VH1, 니켈로디언(Nickelodeon) 및 페이스북 워치를 통한 동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방송된 이날 무대에서 미니 4집 'Al1'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 퍼포먼스 무대를 펼쳤다.

'시 어스 유나이트 포 체인지'는 에미상 수상 프로듀서 제시 콜린스(Jesse Collins)와 '더 아시안 아메리칸 파운데이션'(The Asian American Foundation·TAAF)이 기획하는 2시간 스페셜 방송이다.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인종 차별 이슈 및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에 대항하며 연대와 지지를 보여주고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 '미나리'의 아역 배우 앨런 킴과 호스트인 켄 정(Ken Jeong)은 세븐틴에 대해 "수백만 장의 앨범을 판매하고 미국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퍼포먼스 파워하우스 슈퍼 그룹'의 무대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플레디스는 "세븐틴은 13명이 선보이는 칼군무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미국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미국 유명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와 '켈리 클락슨 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연이어 출연했다. 24일 열리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는 6월18일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로 컴백한다. 동시에 '2021 프로젝트 -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를 진행한다. 오는 28일 멤버 원우·민규 유닛의 디지털 싱글 '비터스위트(Bittersweet)'로 포문을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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