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올해 '상상제작소' 구축 학교 25곳 결정

대구시교육청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상상제작소 신규 구축 학교 25곳을 선정했다.
'상상제작소'는 학생들이 생각과 상상을 구체화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협업과 공유를 강조하며 창의성과 사회적 관계성을 높일 수 있는 대구시교육청 만의 특화된 메이커 기반 창의융합 교실이다.
대구교육청이 5개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2018년 시작한 상상제작소 구축 사업은 매년 증가해 현재 103개교로 확대됐다.
올해 25개교 신규 구축을 위해 12억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당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상상제작소 구축 학교에서는 ▲아이디어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기자재 ▲메이커교육이 가능한 창의적인 융합형 공간 구성 ▲학교 맞춤형 컨설팅 및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메이커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컨설턴트와 함께 학교의 특색을 살린 메이커 주제를 선정하고 메이커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녹여넣어 융합 수업으로 실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올해 10월 구축을 목표로 진행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상상제작소 구축은 새로운 미래교육의 시작을 위한 변화이며 준비과정이다"며 "최첨단 시설이나 기자재를 구비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의 메이커 경험을 학생들에게 어떻게 제공할 것이냐에 초점을 맞추어 상상제작소를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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