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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출범 앞두고 경력 채용…1.5배 연봉·스톡옵션

등록 2021.07.01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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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뱅, 이르면 9월 말 공식 출범 목표

제품기획·디자인 등 두자릿수 선발

토스뱅크, 출범 앞두고 경력 채용…1.5배 연봉·스톡옵션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토스뱅크가 하반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기술 분야 주요 개발자, 디자이너 등 경력자를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이르면 9월 말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채용으로 기술 분야 제품기획, 디자인, 엔지니어링, 보안·인프라, 코어뱅킹, 데이터 등 전문가를 선발한다.

지원자가 그동안 경험해온 산업 분야나 경력, 연차보다는 토스뱅크에 합류해 보여줄 수 있는 은행 사업이나 상품에 대한 기획력, 각종 개발 전략 등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토스뱅크에는 정보기술(IT)기업, 시중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등에서 합류한 경력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토스뱅크의 강점으로 꼽았다고 한다. 팀내 다양한 구성원들과 소속, 조직 구분 없이 소통하고 함께 개발해 나가는 문화가 특징이다.

또 별도 승인 절차 없이 휴가를 쓸 수 있고 자율 재택근무, 매월 마지막 금요일 휴식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선택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F5데이'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채용으로 합류하는 직원에게는 직전 회사의 최대 1.5배 연봉을 제시하기로 했다. 토스뱅크 스톡옵션이나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14일까지 2주간 이뤄진다. 채용예상 인원은 두자릿수다. 지원부터 최종 합격까지 3주 내에 절차가 진행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열정적인 동료들과 다양하게 협업하면서 개인과 회사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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