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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남구, 진월 복합운동장 첫 삽 뜬다 등

등록 2021.07.09 1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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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진월 복합운동장 조감도. (사진=광주 남구 제공) 2021.07.09.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진월 복합운동장 조감도. (사진=광주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광주 남구는 사업비 86억 원을 들여 주민 숙원 사업인 진월 복합운동장 공사를 본격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진월제 2만4047㎡ 부지에 축구장과 야구장·풋살장과 같은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그동안 남구 주민은 관내에 축구 시설이 없어 다른 지역 소재 축구장에서 운동을 했다. 진월 복합운동장이 완공되면 관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남부경찰서는 1인 여성 범죄 취약가구 지원 사업인 '선비골 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광주 남부경찰 제공) 2021.07.09.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남부경찰서는 1인 여성 범죄 취약가구 지원 사업인 '선비골 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광주 남부경찰 제공) [email protected]

◇남부경찰, 1인 여성 범죄 취약가구 지원

광주 남부경찰서는 1인 여성 범죄 취약가구 지원 사업인 '선비골 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선비골 안심 프로젝트'는 경찰청과 여성가족부가 협업한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사업이다.

남부경찰은 62가구를 대상으로 방범 창살·방충망을 설치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선제적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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