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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된 안동여고 건물 철거되고 새 건물 짓는다

등록 2021.08.06 1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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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지은 지 40~50년이 지난 안동여고의 낡은 건물들이 철거되고 고교학점제에 대응한 새로운 건물이 들어선다.

경북교육청은 6일, 지난 2019년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선정된 397억원 규모의 안동여고 교사동 개축 사업이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50년이 지난 본관동과 40년이 지난 이 학교의 별관동을 철거하고 '미래교육의 시범학교'로 고교학점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물을 짓는다는 방침이다. 

또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상호 방문형 국제교류, 학생 중심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특색교육활동을 위한 추가 시설도 구축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설계공모 후 2023년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안동여고를 인문계 고등학교의 미래학교 모델로 구축하고자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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