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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이혜영·이지혜, 돌싱남녀 행보에 깜짝…"이렇게 적극적?"

등록 2021.10.31 0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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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N '돌싱글즈2' 프리뷰. (사진=MBN 제공).2021.10.30.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MBN '돌싱글즈2' 프리뷰. (사진=MBN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돌싱글즈2' 이혜영, 이지혜가 돌싱남녀의 파격 행보에 환호한다.

3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2'에서는 돌싱남녀의 정체 공개에 이어, 둘째 날 밤 더욱 뜨거워진 단체 술자리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서로의 나이와 직업을 알게 된 돌싱남녀들은 더욱 친밀해진 감정으로 술자리를 이어나간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한 돌싱 출연자가 다른 돌싱 출연자에게 폭탄 고백을 감행한다.

이를 지켜보던 4MC는 "잠깐만!"이라며 토끼눈을 뜨고, 이지혜는 "이렇게 적극적일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현한다.

이후 해당 돌싱남녀의 흥미진진한 애정전선이 이어져 다른 출연진들 또한 "잘 어울린다"고 축하한다. 스파크가 튄 두 남녀는 눈빛을 주고받은 뒤, 카메라를 피해 숙소를 이탈한다.

제작진은 "한 편의 스포츠 중계처럼 쫄깃하고 몰입감 넘치는 돌싱남녀의 '과속 로맨스' 현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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