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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다큐 프리젠터 첫 출연…우주대기획 '더 홈'

등록 2021.11.25 1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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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아 2021.11.25(사진=BH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아 2021.11.25(사진=BH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EBS XR 우주 대기획 '더 홈'이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오후 11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배우 이지아가 다큐멘터리 '더 홈'의 프리젠터로 나선다.

이지아는 데뷔 후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프리젠터로 나선다.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1인 2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 이지아는 '더 홈'에서 내용 전달을 넘어 안내자로서 시청자들을 우주로 인도한다. "우주의 그 시작과 끝까지, 아주 쉽게 잘 설명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며 “우주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몰랐던 분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프리젠터 이지아는 '확장 현실(XR) 스튜디오'를 통해 구현된 우주 속에서 중력을 벗어나거나 블랙홀 속으로 들어가 시청자들에게 '간접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별'이나 '입자' 등이 AR(증강현실)로 등장해 프리젠터와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 홈'은 총 10부작으로, 순차적으로 우주에 대한 이해의 밀도를 높일 수 있게 구성됐다. 매회 15분씩 방송된다. 우주는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떤 종말을 맞이할 것인지 등 우주의 시작과 끝을 총체적으로 다룬다. 우주가 탄생하는 과정을 추적해보는 '빅뱅' 편부터 태양, 초신성, 블랙홀, 다중우주, 암흑물질 그리고 우주의 종말에 이르기까지의 천체물리학계의 최신 이론을 다룬다.

오는 29일에 방송되는 '1부 빅뱅' 에서는 태초의 순간부터 시공간과 물질의 탄생, 빛의 출현, 최초의 별, 그리고 태양과 지구의 탄생까지 138억 년의 길고 긴 여정을 보여준다.

 '2부 중력'은 매순간 인간이 경험하고 있는 힘 중력에 대해 설명한다. '3부 태양'은 지구 상의 생명체에게 에너지원을 공급한다. 이러한 태양 에너지가 생명체의 에너지로 전달되기 위해선 태양과 지구의 적절한 거리가 요구된다. 이러한 거리의 우연은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파고든다.

'4부 지구'에서는 약 46억년 전 지구의 생명체가 어떻게 출연할 수 있었는지 본다.

한편, 우주 대기획 '더 홈'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신기술 기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EBS가 제작했다.
[서울=뉴시스]더 홈 2021.11.25(사진=BH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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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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