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율형사립고 현대청운고 신입생 경쟁률 1.5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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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에 위치한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인 현대청운고등학교가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0명 모집에 279명이 지원해 1.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정원 내 모집인 일반전형 166명 모집에 258명이, 사회통합전형 14명 모집에 18명이 지원했다.
현대청운고는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학생들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입학전형 안전관리계획에 의거 2단계 면접 평가를 실시한다.
1단계에서 중학교 교과 성적과 출결 성적으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해 13일 오후 5시에 발표하며, 2단계에서는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통한 합산 성적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23일에 실시한다. 면접평가에는 방역 수칙에 따라 수험생만 입장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0일 오후 2시 현대청운고 홈페이지(http://hcu.hs.kr)에 발표한다.
현대청운고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와 정부의 자사고 폐지정책으로 인해 경쟁률이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본교 진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 의사를 밝혀온 학생들은 대부분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며 “반듯한 인성과 미래 역량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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