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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스톡옵션 주식 매각해 469억 차익실현

등록 2021.12.10 1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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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8명 보유 지분 매각

임원, 10억~153억원 현금화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스톡옵션 주식 매각해 469억 차익실현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카카오 공동대표로 내정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469억원을 현금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카카오페이 공시에 따르면 류영준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8명이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류 대표는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 주식 23만주를 주당 20만4017원으로 총 469억원을 현금화했다.

이외에도 나호열 기술총괄 부사장 3만5800주, 신원근 기술전략총괄 최고책임자 3만주, 이지홍 브랜드총괄 부사장 3만주, 이진 사업총괄 부사장 7만5193주, 장기주 경영기획 부사장 3만주, 전현성 경영지원실장 5000주, 이승효 서비스 총괄 부사장 5000주 등 매각이 이뤄졌다. 그 결과 이들은 최소 10억원에서 153억원을 취득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공시된 지분매각은 보유하고 있는 주식매수선택권 일부를 행사한 것"이라며 "보유 중인 주식매수선택권을 전량 행사해 매각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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