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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대구경찰청장 취임 "국민 위해 백지수표 쓰는 사람"

등록 2021.12.17 15:45:19수정 2021.12.17 15: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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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대구경찰청장 취임 "국민 위해 백지수표 쓰는 사람"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김병수(56) 제33대 대구경찰청장이 17일 취임했다.

김 신임 청장은 울진 출신으로, 죽변고와 경찰대(5기)를 졸업했으며 1989년 경찰에 입문했다.

 서울 혜화경찰서장, 경찰청 보안3과장, 울산경찰청 제1부장, 경북경찰청 제2부장,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경찰청 경비국장을 지냈다.

김 청장은 "경찰은 국민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포함해 최대한도의 백지수표를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찰들의 헌신을 존중하는 주민들이 많아지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수 대구경찰청장 취임 "국민 위해 백지수표 쓰는 사람"

이어 "시민의 공감을 받기 위해 청장이라는 직보다는 경찰관이라는 업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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