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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공예디자인 사제동행팀 '넥타이 디자인 공모전' 대상

등록 2021.12.20 14: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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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공예디자인 전공 3학년 16명 은상·장려상·특선·입선 전원 수상

[화성=뉴시스] 수원대학교 공예디자인 전공 박민지 학생의 대상 수상작. 2021.12.20. (사진=수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수원대학교 공예디자인 전공 박민지 학생의 대상 수상작. 2021.12.20. (사진=수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대학교는 (사)한국의상디자인학회가 개최한 '제18회 넥타이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미술대학 공예디자인 전공 3학년 학생 16명이 참가해 대상은 물론 전원이 은상과 장려상, 특선(7명), 입선(6명)을 받았다.

넥타이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전국 대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유능한 패션 인재를 발굴하고, 수상작 아이디어를 넥타이 상품에 활용하기 위해 열렸다.

수원대는 교내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공모전 참가비와 작품 인쇄 및 제작비, 재료비 등을 지원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민지 학생은 "학교 수업에서 텍스타일 패턴을 만드는 방법과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을 배우고 넥타이를 제작해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수상 학생을 지도한 유지은 교수는 "섬유 전공 3학년 전체 학생이 참가한 공모전에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학생 공모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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