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안산 고잔연립3구역 수주…도시정비사업 4조5천억 돌파
등록 2021.12.22 15:19:42
7개동, 총 1026가구 공동주택…2616억원 규모 사업

안산 고잔연립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인현중앙길 229 일대를 지하 3층, 지상 38층의 아파트 7개동, 총 102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2616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고잔연립3구역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고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안산시청과 예술의전당, 와스타디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등 주요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소재해 입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고잔연립3구역에 1등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적용하고 불어의 정관사 'La'에 '하늘'을 뜻하는 이태리어 'Cielo'를 붙인 '힐스테이트 라치엘로(HILLSTATE LACIELO)'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누적 수주고를 총 4조 5199억원으로 늘리며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남은 사업지에서도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자세로 임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과 5조원 클럽 가입,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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