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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선대위 출정…"경기도에서 이재명 압도적 승리를"

등록 2022.02.16 17:11:03수정 2022.02.16 18: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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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 출정식(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 출정식(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가 16일 오후 수원 지동교에서 출정식을 열고 "경기도에서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대선 승리를 만들어내겠다"라고 결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박정 경기도당 꿀벌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이자형 공동선대위원장, 김진표·안민석·박광온·김태년·백혜련·김영진·김승원·정춘숙·김민철·오영환·양기대·민병덕·이탄희·고영인·송옥주·박상혁·임오경 국회의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은 "위기에 대처한 경험과 역량이 있는 사람,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지 않고 한 발짝이라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정치세력과 후보, 평화가 얼마나 소중하고 조심스러운지를 알아서 조심하고 신중하고 결단할 수 있는 정치세력과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에는 경험과 역량 갖춘 정부가 필요하다. 위기관리능력은 벼락치기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위기를 대처하고, 극복해본 역량이 있어야 한다. 이를 갖춘 정당은 민주당이고, 후보는 이재명 후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정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가 키운 정치인으로, 경기도에서 승리하지 않고 대통령이 된 경우는 없다. 경기도의 힘으로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경기도의 압승으로 4기 민주정부를 출범시키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정식 선언문을 낭독한 이주원·정보나 청년대표는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후보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전환을 경기도민과 함께 준비하겠다"라고 외쳤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는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의 유세 버스 사고에 대해 조의를 표하며 율동 없이 조용한 선거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젊음의 거리'인 수원 나혜석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출정식도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기 위해 장소를 옮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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