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14일 기자회견 예고…인수위원장 각오 밝힐 듯
尹측 "오후에 인수위원장이 국민께 인사할 것" 발표하자
安측 "오늘은 안 간다" 즉각 정정…시간과 장소는 미정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마련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사무실에서 윤 당선인과의 '도시락 오찬'을 마치고 권성동 의원의 배웅을 받으며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11/NISI20220311_0018582462_web.jpg?rnd=2022031115305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마련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사무실에서 윤 당선인과의 '도시락 오찬'을 마치고 권성동 의원의 배웅을 받으며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오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 운영의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안 대표 측 관계자는 13일 뉴시스에 "인수위원장이 오늘 발표난 후, 내일 관련한 기자회견이 있을 듯 하다"고 전했다. 다만 시간과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오늘은 (안 대표가) 안 간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 측의 발언은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이 이날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브리핑을 실시한 뒤 나왔다.
김 대변인은 "오후에 만약 (인수위원장, 부위원장) 인사가 확정돼 발표할 수 있다면 가급적 위원장, 부위원장이 국민께 인사를 드리고 각오도 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려 한다"고 발표했다.
김 대변인의 이같은 브리핑에 정치계에서는 이날 안 대표가 전면 등판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
그러나 안 대표 측이 즉각 사실을 정정하며 그의 첫 일성은 하루 늦은 14일 국민에 발표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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