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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역서 반전시위 계속…850여명 추가 구금

등록 2022.03.14 0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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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 이후 체포된 총인원 1만5000명 상당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경찰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연행하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 국민에게 "푸틴에 직접 저항하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푸틴을 압박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2022.03.03.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경찰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연행하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 국민에게 "푸틴에 직접 저항하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푸틴을 압박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2022.03.03.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러시아 전역에서 진행된 반전시위로 85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체포됐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 인권감시단체 OVD-info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37개 도시에서 반전 시위에 참가한 850명 이상이 구금됐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러시아 보안군이 더 이상 시위대를 억류하는 것만이 아니라 반전 시위가 진행된 장소에서 행인들 사이에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도 했다.

OVD-info는 지난달 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총인원은 1만5000명에 육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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