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이대성 51점 합작…오리온, DB 꺾고 단독 5위로
DB, 7위에서 8위로 추락
![[고양=뉴시스] 김병문 기자 =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BL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 오리온 할로웨이가 덩크 슛하고 있다. 2022.03.21. dadaz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21/NISI20220321_0018618087_web.jpg?rnd=20220321192014)
[고양=뉴시스] 김병문 기자 =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BL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 오리온 할로웨이가 덩크 슛하고 있다. 2022.03.21. [email protected]
오리온은 2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DB와의 경기에서 뒷심을 발휘해 79-7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승현, 제임스 메이스의 부상 이탈 속에서도 승리를 낚은 오리온은 23승 25패를 기록, 공동 5위이던 대구 한국가스공사(22승 25패)를 6위로 끌어내리고 단독 5위로 올라섰다.
3연패에 빠진 DB는 21승 29패가 돼 창원 LG(20승 27패)에 7위 자리를 내주고 8위로 내려앉았다.
3쿼터까지 접전이 이어지다 DB가 먼저 주도권을 잡았다.
DB는 50-50으로 맞서다 김종규, 강상재의 골밑 득점과 허웅의 3점포로 57-52 리드를 잡았다. 4쿼터 들어서도 리드를 놓치지 않던 DB는 김종규의 골밑슛과 허웅의 자유투로 쿼터 중반 71-62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끌려가던 오리온은 김강선이 스틸, 속공에 이은 골밑슛과 추가 자유투를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머피 할로웨이가 블록슛으로 잡은 속공 기회에 골밑슛까지 넣으면서 흐름은 오리온 쪽으로 돌아섰다.
![[고양=뉴시스] 김병문 기자 =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BL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 오리온 이대성이 슛하고 있다. 2022.03.21. dadaz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21/NISI20220321_0018618106_web.jpg?rnd=20220321195154)
[고양=뉴시스] 김병문 기자 =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BL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 오리온 이대성이 슛하고 있다. 2022.03.21. [email protected]
경기 종료 36초 전 할로웨이가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면서 오리온은 77-71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DB는 승부처인 경기 막판 턴오버를 쏟아내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할로웨이는 27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스틸도 5개를 해내면서 오리온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대성은 경기 막판 연속 6득점을 포함해 24득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DB에서는 허웅이 21득점으로, 김종규가 17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다. DB로서는 외국인 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8득점으로 묶인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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