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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4월부터 온라인 영주사랑복지몰 운영

등록 2022.03.25 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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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KT-이제너두 협무협약 체결

"시민에 대기업 수준 후생복지 혜택"

경북 영주시청

경북 영주시청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시민들 전용 복지몰을 4월 1일부터 운영한다.

영주시는 25일 제1회의실에서 국내 통신 사업자인 KT, 복지몰 업체 이제너두㈜와 온라인 '영주사랑복지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들에게 교통·건강·휴가·교육·문화복지 등 온라인 복리후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직접 생산하는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을 폭넓게 판매하는 등 전방위 사회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KT는 영주시민을 위한 복지몰(투게더웰) 도메인 개설 신청과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이제너두㈜는 온라인 복지몰(투게더웰) 운영·CS처리, 영주시는 시민회원 및 지역 입점업체 가입 홍보역할을 맡는다.

복지몰에서는 온라인 최저가 상품 판매, 항공·렌터카 최저가 비교·실시간 예약, 건강관리, 직영 숙박·티켓 운영에 따른 휴가 및 여가 지원, 온라인 서점과 교육복지서비스 등 총 130개 620만 복지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KTX는 최대 35%, SRT는 최대 20% 할인 예매할 수 있다.

제너두 서점에서는 15% 할인 또는 적립과 동시에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전국 250여개 병원에서 최대 70% 할인 혜택을 받고, 종합건강검진도 이용할 수 있다.

영주지역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생산제품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강화된다.

1600여개 공공기관 및 대기업 복지몰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과 영주 특별관을 구축하고, 온라인 입점과 판로도 지원한다.

지역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대기업 수준의 사내 복지몰 무상 구축도 지원된다.

복지몰 내 기업별 독립 복지몰(독립URL)을 지원해 임직원을 위한 온라인 복지혜택도 제공한다.

회원가입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하거나 인터넷에 도메인을 직접 입력하면 된다.

시는 복지몰을 활용해 코로나 이후 달라진 유통환경, 소비패턴, 시민의식 변화에 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해 시민에게 차별화된 온라인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통신사 KT와 복지몰 선두업체 이제너두㈜에서 KT복지몰 서비스를 영주시민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특산품과 중소기업 우수 제품이 복지몰 입점지원을 받아 온라인 판매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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