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통행정 실천 '2022 시민과의 공감대화' 마무리

정읍시 태인면에서 진행된 '시민과의 공감대화'에서 유진섭 시장이 시정 주요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함께하는 소통, 도약하는 정읍 건설'이란 슬로건으로 시작된 '시민과의 공감대화'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돼 23개 읍면동을 다니며 30일 종료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민관 소통의 부재를 메우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발전의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시정 주요 핵심사업과 각종 시책 등의 추진과정을 시민들에게 자세히 알림으로써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였다.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1000만 관광객 시대의 비전이 제시됐다.
또 민생경제에 대한 대책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 등을 설명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교통, 도시가스, 농·배수로 정비 등 생활밀착형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시는 '시민과의 공감대화'에서 수렴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과의 소통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열린행정 구현에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