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 AI 음성인식 의료의무기록 솔루션 도입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선병원은 전자의무기록 작성 효율 향상을 위해 퍼즐에이아이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의료의무기록 솔루션인 ‘보이스(Voice) EMR'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병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AI 기술이 필요한 의료기관이나 중소 및 벤처기업 등에 바우처를 발급하고 공급업체의 AI 솔루션을 자사 제품 또는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상의학과에 도입되는 보이스EMR은 인공지능 음성 인식 전문 기업인 퍼즐에이아이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의무기록을 음성으로 입력, 기록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진료할 경우 영상 판독분석, 실측, 표시 등 판독에 집중하면서 실시간으로 정확한 전자의무기록 작성이 어려운 영상의학과의 현황을 개선할 방침이다.
퍼즐에이아이는 국내 의료 환경에 맞춰 의료데이터를 학습 시켜 AI 음성인식 베이스 모델을 독자 개발했고 이를 통해 영상의학 판독에 사용되는 모든 음성을 실시간 의무기록으로 변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상판독 시간 절감, 영상판독 정확성 향상, 의료진 근무 시간 단축을 통한 의료 질 개선 등 업무 효율성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선우 병원장은 “퍼즐에이아이의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으로 의료현장 편의성과 효율성이 크게 증진했다”라며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영상의학과를 넘어 타과에도 의료 AI 음성인식 솔루션을 적용하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한 의료 AI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