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서비스 공공조달 플랫폼 '이음장터' 1일 개통
온라인서 자유롭게 서비스 상품등록·구매 가능
![[대전=뉴시스] 1일 개통한 이음장터 초기 화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01/NISI20220401_0000965374_web.jpg?rnd=20220401162138)
[대전=뉴시스] 1일 개통한 이음장터 초기 화면. *재판매 및 DB 금지
이음장터는 공공부문의 서비스 수요자와 민간 공급자가 자유로운 협상을 통해 상품(서비스)을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오픈 플랫폼으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이음장터 개통으로 서비스 수요자인 공공기관은 공급업체 검색, 견적요청, 협상 등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공급업체는 견적제출 등 공공기관과의 계약업무 수행은 물론 공공기관 대상 상품 홍보도 현장 방문 없이 가능해 졌다. 조달청은 공공부문의 서비스 거래 활성화와 공통수요가 있는 서비스 계약에 집중할 수 있게 돼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나라장터를 이용하던 조달업체와 공공기관은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회원가입만 하면 이음장터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은 이음장터에 등록된 상품을 그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원하는 서비스가 없는 경우 필요한 상품을 등록한 후 여러 공급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공급자인 조달업체는 조달청과의 계약체결 없이 자신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등록해서 판매할 수 있다.
이음장터에는 위생·방역, 임대, 콘텐츠제작 등 14개 분야 642개 조달업체의 1177개 서비스 상품이 등록돼 있다.
조달청은 우선 2000만원 이하의 소액서비스에 대해 거래기능을 제공하고 점진적으로 거래가능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단 현재도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5000만원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서비스 공공조달 플랫폼인 이음장터 개통으로 서비스 수요자와 공급자가 온라인 상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거래할 수 있게 돼 공공부문 서비스 거래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자유로운 서비스 거래가 서비스산업과 조달기업의 혁신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이음장터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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