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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18번째 생일 맞은 한국철도 '고맙습니다'

등록 2022.04.01 1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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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서 고객 사은행사…서울역 맞이방에 포토존

사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 통해 180명에 할인권

[대전=뉴시스] 한국철도공사가 1일 오전 서울역에서 KTX 개통 18주년을 기념해 감사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나희승 코레일 사장(왼쪽서 두번째)이 고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국철도공사가 1일 오전 서울역에서 KTX 개통 18주년을 기념해 감사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나희승 코레일 사장(왼쪽서 두번째)이 고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일 KTX 개통 18주년을 맞아 서울역을 이용하는 고객 500명에게 기차모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했다.

또 코레일은 서울역 맞이방 'KTX 개통 18주년 벚꽃 포토존'을 3일간 운영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180명을 추첨, KTX 운임 3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도 이날 서울역에서 고객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직접 기념품을 전달하고 승강장에서 KTX를 타고 부산으로 향하는 승객을 배웅했다.

지난 2004년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KTX는 18년간 전국 8개 노선에서 8억 8659만 명을 태우고 5억 5465만㎞를 운행했다. 5천만 국민 한 사람당 17번 이상 KTX를 탄 셈이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KTX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빠른 시기에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 많은 분들이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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