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어 싱글, 세븐틴 "더 많은 캐럿들이 마음껏 즐겼으면…"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7일 서울 중구 'Apple 명동'을 방문해 애플과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븐틴의 신곡 '달링'은 오는 15일 정식 공개되지만 'Apple 명동' 리믹스 세션을 통해 미리 감상할 수 있다. (사진=Apple 제공) 2022.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07/NISI20220407_0018676753_web.jpg?rnd=20220407152637)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7일 서울 중구 'Apple 명동'을 방문해 애플과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븐틴의 신곡 '달링'은 오는 15일 정식 공개되지만 'Apple 명동' 리믹스 세션을 통해 미리 감상할 수 있다. (사진=Apple 제공) 2022.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세븐틴'이 글로벌 기업 애플(APPLE)과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애플 명동 스토어에서 세븐틴이 첫 영어 싱글 '달링(Darl+ing)' 컬래버레이션과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세븐틴은 애플과 '케이팝 투데이 앳 애플 리믹스'를 선보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세븐틴 리더 에스쿱스는 "오픈 전에 와 기분이 좋다. 그리고 협업을 통해서 많은 분들께서 애플도 그렇고 세븐틴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세븐틴은 5월 정규 4집으로 돌아온다. 또한 오는 15일 정규 4집 선공개곡인 첫 영어 싱글 '달링'을 발표하며 명동 스토어에서는 리믹스 세션을 공개한다.
민규는 "전 세계 계신 많은 캐럿 분들께 저희가 들려드리고 싶은 저희의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세븐틴은 애플에서 함께하는 투데이 앳 애플로 함께한 최초의 케이팝 음악을 선보인다.
협업 과정에 대해 버논은 "애플이라는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게 되어 영광이다. 저희 음악을 가라지 밴드(Garage Band)를 통해 나의 취향대로 재조합하는 게 새로운 경험인 거 같다고"고 말했다. 도겸 역시 "굉장히 떨리고 설렌다. 저희 세븐틴의 스타일로 제작 과정을 많이 공유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7일 서울 중구 'Apple 명동'을 방문해 애플과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븐틴의 신곡 '달링'은 오는 15일 정식 공개되지만 'Apple 명동' 리믹스 세션을 통해 미리 감상할 수 있다. (사진=Apple 제공) 2022.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07/NISI20220407_0018676751_web.jpg?rnd=20220407152637)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7일 서울 중구 'Apple 명동'을 방문해 애플과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븐틴의 신곡 '달링'은 오는 15일 정식 공개되지만 'Apple 명동' 리믹스 세션을 통해 미리 감상할 수 있다. (사진=Apple 제공) 2022.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곡을 협업을 하면서 달라진 점에 대해 우지는 "협업 소식을 듣고 '달링' 곡이 선택 됐을 때 다르게 표현했다기 보다 저희 자체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우리 세븐틴의 음악을 조금 더 가깝게 느끼셨으면 좋겠고 우리 음악을 같이 창의적으로 새롭게 만들어가는 것에서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과 굉장히 흡사하다고 생각했다. 있는 그대로 저희를 보여드리기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어디서 음악적인 영감을 받는지에 대해 우지는 "저희 멤버들과 어릴 때부터 음악에 대한 교류를 많이 해왔다.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그걸 해소할 수 있었던 게 가라지 밴드였다. 새벽까지 멤버들과 작업물을 만들어 본 게 저희의 시작이었다"고 답했다.
승관은 "우지 형을 보며 많이 배웠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멤버들이 전문적이지 않더라도 저희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면서 그게 음악으로 만들어졌을 때 성취감이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자체 제작돌로서 활동할 수 있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플 명동은 세븐틴의 선공개곡 '달링'을 리믹스 세션으로 선보인다. 또한 가라지 밴드를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게 리믹스를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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