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이 찾아준 휴면예금 585억원…전년比 6.3%↑
등록 2022.04.21 10:38:59

같은 기간 휴면예금 지급건수는 총 22만1973건이며 이 중 비대면 지급건수는 약 17만2000건으로 원권리자의 78%가 모바일 앱, 웹사이트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원 관계자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휴면예금을 출연받아 공정하게 관리·운용하고 있다"며 "원권리자 지급 청구권을 보장하며, 편리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원권리자 보호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금원은 그간 홈페이지, 모바일, 서민금융콜센터 등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또 '어카운트인포' '정부24' 등 서비스와 연계해 이용 편의를 높여왔다.
1000만원 이하인 휴면예금은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휴면예금 찾아줌' 홈페이지, 서금원 모바일 앱, 어카운트인포, 정부24' 등에서 평일 24시간 찾을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조회 및 지급신청 할 수 있다. 상속인, 대리인 등은 가까운 휴면예금 출연 금융회사의 영업점 또는 지역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 서금원은 지난 1월 전국 사회복지관 449곳에 휴면예금 찾는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이재연 서금원장은 "고객 이용률이 높은 금융회사 앱 등과 휴면예금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에서 휴면예금 지급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국민이 소중한 재산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금원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6주 동안 진행하는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5월부터는 5만원 초과 10만원 이하 휴면예금 보유자 약 34만여명에게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 방법을 우편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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